춘해보건대학교

[울산신문] 온산소방서, 춘해보건대 대학생 의용소방대 발대

울산 온산소방서는 22일 춘해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춘해보건대학교 대학생 의용소방대'를 발대했다.대학생 의용소방대는 울산에서 처음 발대하는 것으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는 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대학생 의용소방대는 기존 의용소방대를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변모시킬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기본적인 의용소방대 역할을 하면서 SNS 등을 통한 소방의 활약상을 홍보하고, 화재취약시기에는 화재예방홍보 및 특별경계 활동도 수행하게 된다.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후략 울산신문 바로가기 "온산소방서, 춘해보건대 대학생 의용소방대 발대"로이슈 바로가기 "울산 온산소방서, 춘해보건대 학생구성 의용소방대 발대"경상일보 바로가기 "울산 온산소방서, 춘해보건대 대학생 의용소방대 발대"울산제일일보 바로가기 "온산소방서, 울산지역 최초 대학생 의용소방대 발대"

[데일리한국] 춘해보건대, ‘블랜디드 러닝 교수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교수학습지원센터 원격수업지원팀은 지난 21일 블렌디드 러닝의 내실있는 정착을 위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부산센터의 지원을 받아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운영체제 구축 및 교수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전임교원 및 교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THE 크리에이터-MCN 정시후 대표이사가 영상제작과 관련된 프로그램(Webex, oCam, BANDICAM) 및 영상편집에 필요한 프로그램(GOM Mix Pro, VLLO)을 활용하여 영상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제작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였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 뿐 아니라 다양하고 효과적인 영상 컨텐츠 제작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갖추어야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한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실습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을 위해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이용한 수업영상 녹화본을 이클래스에 탑재할 예정이다.  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블랜디드 러닝 교수역량 강화 교육’ 실시"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운영체제 구축"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블랜디드 러닝 교수역량 강화교육’ 실시"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교수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CNB뉴스] 춘해보건대, ‘동화 활용 유아교육현장 놀이사례 경진대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학과장 김옥주)는 19일 전공심화과정 재학생 대상 제1회 ‘동화를 활용한 유아교육현장 놀이사례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유아교사로서 동화를 활용한 놀이를 개발하여 유아교육현장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적용한 과정과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고, 적용 사례를 발표해봄으로써 개정 누리과정에서 요구하는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교내 자체평가를 통하여 ‘우리바다 여행’ 활동을 개발한 정희정 학생이 최우수상, ‘밤나들이 고양이’ 활동을 개발한 김민주 학생이 우수상, ‘딩동거미’ 활동을 개발한 이채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아교육학과 정희정 학생은 “문학 활동은 영유아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하나의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일과운영 시간에 잠깐의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주고 활동하기에 바빴다.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연령별 문학 작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영역과 연계한 활동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더욱이 유아들이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향후에도 영유아들과 함께 할 문학 활동을 연령별 흥미도와 인지발달을 고려하여 동화책을 선정하는 것부터 여러 가지 문학 활동에 대한 놀이지원까지 교사로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진대회를 지도한 유아교육학과 한희정 교수는 “누구하나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경진대회에 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전공심화과정 재학생들의 동화를 활용한 유아교육현장 놀이사례 경진대회는 재학생 대부분이 유아교육현장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라 학교 수업을 바로 현장과 연계하여 영유아들과 놀이 활동으로 풀어내고, 또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진짜 배움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영유아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전공심화과정 재학생들이 영유아교육현장 실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교과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동화 활용 유아교육현장 놀이사례 경진대회’ 개최"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동화를 활용한 유아교육현장 놀이사례 경진대회’ 개최"  

[한국대학신문] 춘해보건대, 수시2차 면접고사 비대면 진행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조치-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2021학년도 수시2차 면접고사를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총 220명을 대상으로 한 수시2차 면접고사는 올해 온라인 수업의 대표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수험생들에게 익숙한 ‘줌(Zoom)’을 이용하였다. 사전에 회의 아이디를 공지하고, 면접 전 접속테스트 등 모의 시연 참가를 실시하여 면접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였다. 면접 당일에는 해당 줌 회의에 정해진 시간 내에 접속하면, 신분확인 후 면접실로 이동해서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면접은 전공교수로 이루어진 3명의 면접관들이 엄정하게 진행하였다. 대학 측은 “수험생들과 비디오, 오디오 연결이 최상의 상태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컴퓨터, 인터넷 접속 등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원활하게 면접이 이루어졌고 결시율도 작년보다 낮았다. 특히 코로나 감염방지 차원에서나 추운 날씨로 인한 수험생들의 등교부담이 적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접에 임한 한 수험생은 “날씨도 춥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적으로 다소 위축되어 있었는데 대학까지 이동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면접을 치르게 되어 부담을 많이 덜었다. 면접도 잘 본 것 같아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영진 입학부처장은 “이번에 처음 실시한 비대면 면접 방식은 앞으로 보편화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계속 유지된다면, 다가오는 정시모집 면접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춘해보건대학교는 오는 23일 수시2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수시2차 면접고사 비대면 진행"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수시2차 면접고사 비대면 진행"경상일보 바로가기 "대입 면접, 비대면 혹은 성적으로 대체"울산매일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코로나19' 수시2차 면접고사 비대면 진행"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수시 2차 면접고사 비대면 진행"     

[CNB뉴스] 춘해보건대, ‘치위생연구·임상사례발표’ 온라인 경진대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창의인성융복합센터에서 운영하는 미래역량경진대회에서 치위생과(학과장 전은숙)는 “치위생연구 및 임상사례발표 ”라는 주제로 지난 16 - 17일 양일간 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치위생연구과정을 통한 연구기반 구축과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16일에는 치위생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의 치위생연구발표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17일에는 치위생과 3학년 재학생의 다양한 환자 임상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수행되는 치위생과정의 전반적인 이해와 직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높이고자 치위생과정 임상사례발표를 실시하였다.  치위생연구 및 임상사례발표 경진대회는 참가 신청자 118명을 대상으로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발하였고,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온라인(ZOOM live)으로 진행하였다. 최종심사는 온라인 발표와 질의응답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경진대회 운영자인 김선일 교수는 “치위생과 학생들은 전문학사과정 뿐 아니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임상실무와 치위생연구의 통합적 사고를 갖출 수 있었고, 경진대회라는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위생연구발표 수상자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치아와 불소의 중요성과 인지도_오민주(최우수상),▲구강보건인식과 치주질환과의 연관성_강호정(우수상),▲치과 종사자의 치과 병•의원 적출물 관리 실태_서민정(장려상)이고, 치위생과정 임상사례발표는 전문학사 과정,▲전문기치아미백술_김민지(최우수상),▲TMJ(턱관절 장애)사례와 치료법_김상훈(우수상),▲소아와 성인의 교정치료_윤신지(우수상),▲치과 임플란트 식립_김한별(장려상),▲복합레진을 이용한 5급 와동수복_엄수진(장려상)이 수상하였다. 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치위생연구·임상사례발표’ 온라인 경진대회 개최"

[2020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 취업·창업 부문 우수

   전자신문 바로가기 "[2020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 취업부문 우수-경북보건·영진전문·춘해보건·경복·서울여자간호"전자신문 바로가기 "[2020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 창업부문 우수-대림·춘해보건·유한·경북보건·구미대"

[아시아뉴스통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부설로 ‘드론종합교육’ 울주군 사업 3년째 이어져

-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설로 무인항공기(드론) 종합교육 실시- 울주군사업으로 3년간 연속 드론전문조종사 인력양성 기관임- 우리나라 최초의 드론전문가 조종 연수과정 수료  자동차운전 면허를 따면 연수를 할 수 있지만, 무인항공기(드론)은 자격증을 따고도 연수할 곳이 없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실정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기관에서 전문교관들로 구성하여 드론 자격증(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보유자들을 위하여 15주간의 드론전문조종 연수교육을 울산시 울주군과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실시하였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지역대학연계 맞춤형 산업인재육성』사업으로 본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드론조종사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3년째(2018년~현재)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에게 간헐적 일자리를 연계시키고 있었으며, 무인항공기(드론)는 아주 광범한 분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국가자격증 또는 민간 드론자격증의 보유자들이 전문적인 드론을 비행할 수 있는 연수교육과정들이 없다보니 학교 측으로 문의가 많이 있었다. 드론의 전문적인 연수교육은 여러 드론의 장비도 있어야 하고, 드론의 특성상 몇 천 평이나 되는 연수교육장도 필요하다. 또한, 자동차연수처럼 1:1 교관교육은 아니지만 연수교관이 최소 3~5명이 있어야 되는 아주 어려운 연수 과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신경미)에서는 드론교육추진위원회를 발족(위원장 이학박사이자 부산드론안전관리단 단장 김기혁 교수를 초빙)하여 울주군과 드론 방제, 방역, 재난안전대응 전문조종 교육과정을 개설을 하여 자격증 보유자들에게 숨통을 트이게 하였다. 기존 드론국가자격증, 민간 드론조종사 자격증 보유자를 비롯하여, 전문 기능 드론을 가지고 있으나 비행 장소가 마땅치 않은 자, 드론관련 사업에 관심이 있지만 전문적으로 드론을 배울 수가 없어 고민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본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드론조종 전문연수교육을 실시하였다. 방제, 방역이나 전문촬영, 수색 등 재난대응을 위한 드론 비행 등을 자유롭게 배울 곳이 마땅치 않은 와중에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본교 운동장, 실습강의실 및 울주군 범서읍 드론공역구역에서 보다 실제상황에 맞는 전문조종 비행기술교육을 실시를 하였다. 그동안의 15주 교육과정을 마치고 11일 14시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드론전문조종교육 수료식이 개최되었으며, 수료식에 앞서 해당 사업과 관련하여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신경미)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보문화센터(센터장 윤선욱)와 11일 13시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2층 대회의 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드론전문조종교육에 드론조종사 1급 자격시험에도 도전하며 방제훈련, 재난대응 비행훈련, 환경순찰비행, 산불 및 산악비행훈련 등 현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드론비행교육을 해온 것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전문조종 교육생들은 수료식을 통해 대학과 연계하여 ‘춘해드론봉사단’을 창단하여 울주군, 부.울.경 일대에서 전문드론조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 신경미 원장은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0세 시대를 겨냥하는 평생학습체제』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습발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와 일자리를 연계학습』하는 평생학습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드론을 통한 전문 인력양성교육 과정은 대학과 울산시와 울주군의 산,관,학의 협업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전문분야에서 재취업, 재창업 할 교육 및 기회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부설로 '드론종합교육' 울주군 사업 3년째 이어져"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학교, 드론조종사 양성과정인 드론 전문조종 교육 수료식 개최"울산매일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드론전문조종교육 수료식 개최"울산제일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3기 드론 전문가 과정 수료식"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드론조종사 인력양성 교육과정"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드론종합교육 평생학습센터 운영"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드론종합교육 평생학습센터’ 운영" 

[데일리한국] 춘해보건대 도서관, ‘책으로 만든 성탄트리’ 선보여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도서관은 한 학기 마무리 하는 시기에 코로나 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책으로 만든 성탄트리를 제작해 처음으로 도서관 내에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는 성탄시즌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일 년 동안 수업과 현장실습 등 학습활동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역량성취도 평가와 보건의료인 국가자격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북트리는 과월호 잡지와 훼손 도서, 발행일이 오래된 문제집 등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더불어 학생들이 북트리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소망과 새해 포부 등을 적은 소망편지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행사는 간호사 국가시험이 종료되는 2021년 1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도서관, ‘책으로 만든 성탄트리’ 선보여"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책으로 성탄트리 제작 도서관 내 전시"울산제일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도서관에 책으로 만든 이색 성탄트리"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 북트리로 격려"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도서관, 북트리 제작…소망편지 달아"

[한국대학신문] 춘해보건대, 2021학년도 수시 2차 경쟁률 28 대 1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021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 내 전형 52명 모집에 1,457명이 지원해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일반고 전형이 65.3 대 1을 기록했다. 계열별 경쟁률을 보면 보건학부에서는 간호학과 29.7 대 1, 치위생과 39 대 1, 작업치료과 25.8 대 1, 응급구조과 7.5 대 1, 안경광학과 6.83 대 1, 방사선과 64 대 1, 물리치료과 65.3 대 1, 언어치료과 28 대 1, 보건의료융합계열 30 대 1을 기록했고, 사회실무학부에서는 유아교육과 41 대 1, 사회복지과 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취업률이 높은 보건 계열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2021학년도 수시 2차는 특성화고 전형 지원자가 작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더 심각한 취업난의 결과라고 판단된다. ‘유턴입학’이라 불리는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전형도 7.7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시 1차와 마찬가지로 전년 대비 지원자 수가 증가하여 강세를 유지하였다. 최영진 입학부처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시모집 일정이 다소 늦어져서 추가합격자 발표 후 바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며 수험생들에게 입시일정을 정확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시 2차 면접고사는 오는 12월 19일에 진행되고, 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 14시에 예정되어 있다. 참고로 수시에서 합격한 자는 정시모집(2021.1.7.~1.18)에 지원할 수 없으며, 오는 12월 28일~12월 30일 기간에 반드시 예치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춘해보건대학교 입학홈페이지(ipsiw.ch.ac.kr)와 052)270-0401~6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2021학년도 수시 2차 경쟁률 28 대 1"울산매일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수시 2차 경쟁률 28대1…물리치료과 65.3대1"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내년도 수시2차 평균 28대 1 경쟁률"뉴시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수시 2차 경쟁률 28대 1…물리치료과 65.3대 1"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2021학년도 수시2차 경쟁률 28대 1"ubc울산방송 바로가기 "춘해대, 수시 2차 경쟁률 28 대 1"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수시 2차 경쟁률 28대1…물리치료과 65.3대1 최고"울산제일일보 바로가기 "울산 춘해대, 2021년도 수시 2차 경쟁률 28대 1"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대 수시2차 접수 마감, 평균 경쟁률 28대1 기록" 

[울산신문] 교육부 사업 산학연계 교내 수기 공모전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대상·최우수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언어치료과는 7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산학연계교육과정 교내 수기공모전’에서 비즈니스 교육 부분 대상, 현장실습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다양한 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창업의 열매를 키우다’의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추호성 학생은 " 비즈니스 교육 부분에 대상을 타게 되어 기쁘다. 약 2년 동안 LINC+사업단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창업이라는 실전에 필요한 필수 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회들이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언어치료 분야 창업에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실습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주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현장실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는 현장실습체계가 잘 갖춰져 있고, 현장실습 교육도 훌륭하다고 자부한다. 이번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산학연계교육과정 교내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추호성 학생은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전국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캡스톤 경진대회(일반과제) 부분에서 언어치료과 멋있조 팀(지도교수 김영은)이 “5G기반의 말, 언어장애 증진을 위한 웹사이트 개발: VR활용” 시제품을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언어치료과 멋있조 팀은 “코로나 19로 캡스톤 디자인 수업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시제품을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도교수님, 팀원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언어치료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생태계에 있어서 언어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신문 바로가기 "교육부 사업 산학연계 교내 수기 공모전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대상·최우수상"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학교, '산학연계교육과정 교내 수기공모전' 비즈니스 교육 부문 대상"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산학연계교육과정 공모전` 대상"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산학연계교육과정 수기공모전’ 대상·최우수상"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산학연계교육과정 교내 수기공모전’서 대상·최우수상"

[한국대학신문] [LINC+특짐] 실용적인 R&BD의 성과 공유···'상생발전'의 장 마련

[한국대학신문] 춘해보건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과 4일 11시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MOU 협약식을 개최 하였으며, 김희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과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외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ICT융합산업 선도도시 구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며, 이번 협약으로 춘해보건대학교와 상호간 교류 협력을 통한 연구자원 공동 활용 및 상호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관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구자원 상호활용 및 공동연구 활성화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및 추진 ▲지식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 개최 협력 ▲연구개발 관련 전문가 활용 및 인적 교류 확대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은 “최근에 우리대학에서 빅데이터 센터를 만들게 되었다. 앞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많은 지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서 양 기관이 협조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지역 ICT융합 산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울산매일신문 바로가기 "울산정보산업진흥원-춘해보건대, ICT융합산업 활성화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울산제일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울산정보산업진흥원 ICT인재 양성 업무협약"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울산정보산업진흥원, 업무협약식"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한국] 춘해보건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KOICA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KOICA ODA 교육원에서 대학생의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대한 이해증진,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 정규 교과목 운영을 지원해 온 사업으로서,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해외봉사를 대신할 국내활동과 사회적 가치 교육이 추가되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전문 보건인력 양성을 도모해 왔으며, 이해증진사업 3년차에 들어서는 2021년도에는 간호학과 외에도 보건학부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1학기 입문과정, 2학기 심화과정으로 진행하고, 비교과 과정으로 ODA 자격증 반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향후 국외활동 참가 기회제공과 국제보건 분야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창희 국제개발협력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게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약정한 사업을 충실히 운영하여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하였다.        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 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3년연속 선정"울산시민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  

[CNB뉴스]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제10회 학술제·‘빨간모자’ 시사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학과장 김옥주)는 2일 이화관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0회 학술제 및 어린이뮤지컬 ‘빨간모자’ 시사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학술제는 2개의 테마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테마는 ‘예비유아교사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로 자신의 진로성취를 위해 입학 시점부터 3년간의 대학생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교내 자체평가를 통하여 3학년 최지혜 학생이 최우수상, 김민지 학생이 우수상, 김예린 학생이 장려상에 선정되었으며, 강다예, 김연미, 심현진 학생이 입선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아교육과 최지혜 학생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생 때부터 예비영유아교사가 되기까지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현장실습과 자격증 프로그램 및 실무수업 등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해나간 나의 모습과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성장한 다양한 역량들을 포트폴리오에 넣어 완성하였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테마는 ‘로봇을 활용한 창의융합 수업연구대회’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팀별로 로봇을 활용한 유아 대상 코딩놀이를 개발하여 유아교육현장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적용하였다. 그 과정과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고, 팀별로 시연해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수업 연구대회는 산업체 인사 2명의 외부 평가를 통해 ‘오조봇으로 할머니 집까지 찾아가요’ 활동을 개발한 송하늘 외 7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오조봇 마트가 생겼어요!’ 활동이 우수상,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 활동이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이번 대회는 '놀이'의 주도성이 유아에게 있음을 몸소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놀이'와 '로봇'을 접목하여 새로운 놀이를 계획해 보는 것에 막막함도 들었다. 하지만 현장 선생님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과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우리 팀만의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뿌듯했다. 이후 현장에 가서도 유아들과 즐겁고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술제에 이어 제10회 어린이뮤지컬 ‘빨간모자’ 시사회가 춘해보건대학교 명덕관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사회에서 상영된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유아들을 직접만나서 공연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영상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와 교육과정 협정(MOU)을 통해 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인원 최소화,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엄격한 관리 하에 진행되었으며,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과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재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뮤지컬 총감독을 맡은 유아교육과 손예린 학생은 “올해 어린이뮤지컬 제작은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기분이었다. 시사회를 통해서 제작된 영상을 보니 공연을 할 때보다 더 많은 영유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여 영상뿐만 아니라 직접 영유아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어린이뮤지컬 ‘빨간모자’는 DVD로 제작되어 영유아교육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제10회 학술제·‘빨간모자’ 시사회 개최"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학술제 및 시사회" 

[경상일보] 춘해보건대, 일본 규슈대학교 방사선학과와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

춘해보건대학교 방사선과(학과장 김연래)는 27일 창의관 ‘캡스톤 디자인 LAB실’에서 일본 규슈대학교 방사선학과와 온라인으로 국제교류 및 제14회 학술제를 실시하였다.  COVID 19로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고자 최소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1학년 학생은 수업 대체로 이영선기념관 5104호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 참석하였으며, 2학년 학생들을 자택이나 외부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 참석하였다. 이는 본교 LINC+사업단에서 구축한 최첨단의 캡스톤디자인 LAB실에서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다. 규슈대학교 방사선과는 일본 7개 국립대학 중에서 방사선학과로 가장 수준이 높은 대학이며, 특강을 진행한 윤용수 교수는 고려대학교 방사선학과를 졸업한 후 규슈대학교 방사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국인 최초로 규슈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학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제교류 특강은 ‘방사선학과를 졸업하고 해외에서의 취업과 유학’이라는 주제로 일본에서의 공부나 취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끝으로 학생들의 수준 높은 질의응답으로 온라인 국제교류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었다. 또한, 온라인 국제교류 이후에는 ‘혁신의 흐름을 주도하는 생각의 물결’라는 주제로 제14회 방사선과 학술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부산광역시 방사선사협회장(윤주호), 울산광역시 방사선사협회장(전진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팀장(이창호)은 영상메시지로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10여명의 방사선과 졸업생의 축하 영상도 함께 시청하였다. 총 12편의 학술논문 발표를 줌으로 진행하였으며, 발표마다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으로 풍부한 학술제가 되었다.  방사선과 안영모 학회장은 “평소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처럼 현지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학술제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땀과 열정을 쏟아 결실을 맺게 된 학우들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방사선과 김연래 학과장은 “기존 국제교류를 진행해왔던 후쿠오카 준신가쿤엔대학 방사선과, 교토 의료과학대학 방사선과에 이어 규슈대학교 방사선학과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방사선과 학술 발전과 문화의 창조를 위해, 학생들의 1년간의 연구 결과의 발표로 많은 경험이 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일본 규슈대학교 방사선학과와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방사선과, 제14회 학술제 실시"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방사선과, 日규슈대와 ‘국제교류·제14회 학술제’ 실시"  

[한국대학신문]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융복합 재활교육 실습사례 경진대회 실시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학과장 남현욱)는 11월 25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0년 미래역량 경진대회인 제2회 융복합 재활교육 실습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언어치료 및 보육 실습에 참여한 2,3학년 중 10팀이 참가하여 실습사례의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현장실습에 수행 후 배우고 느낀 점들을 공유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는 학우들의 노력을 격려하였다.  경진대회와 함께 현재 학교기업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에서 언어치료 실습을 수행하는 2학년 재학생을 위한 ‘제10회 학생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과 오는 12월 5일에 있을 제9회 2급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한 3학년들을 격려하는 ‘국시 D-10 응원 행사’도 실시하였다.  또한 3년간의 전문학사과정과 1년간의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심화된 전공역량을 선보이는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의 논문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언어치료과 남현욱 학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맞춤형 언어치료사와 장애영유아보육교사로 성장하는 좋은 밑거름이 되는 공유의 장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할 수 없었던 우리 언어치료과 구성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융복합 재활교육 실습사례 경진대회 실시"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융복합 재활교육 실습사례 경진대회’ 개최"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융복합 재활교육 실습사례 경진대회 개최"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제2회 융복합 재활교육 실습사례 경진대회’ 개최"  

[울산제일일보] 울산 춘해보건대 요가과 졸업작품 발표회

춘해보건대 요가과(학과장 곽미자)는 21일 오후 1시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9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춘해보건대 요가과는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설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매년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런 요가과 졸업작품 발표회는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시나리오에 적합한 요가안무를 구성하는 요가의 새로운 장르인 아트요가로서 요가과의 훌륭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대 위에서 직접 시연하지 못하고, 교내에서 영상으로 촬영하여 발표하였다. 제19회 졸업작품 발표회의 주제는 '내면의 공간'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깃들어있는 세 가지 공 (恐, 空, 悾)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을 마주할 때 또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만날 때 홀로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게 되는 우리를 보게 된다. △나와 너, 나와 그것 사이의 우리는 서로의 경계가 사라질 때 하나가 되어 조화를 이루며 평화를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전체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가과 곽미자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코로나 19로 인하여 달라진 삶의 방식이 자연의 생태계와 공존할 수 있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건물 바깥과 자연 속에서 영상을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요가과 졸업작품 발표회는 유튜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다.    울산제일일보 바로가기 "울산 춘해보건대 요가과 졸업작품 발표회" 울산광역매일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요가과, 졸업작품 발표회 개최"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요가과, ‘제19회 졸업작품 발표회’ 개최"경상일보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요가과, 졸업작품 발표회" 

[시사매거진] [단독] 울산춘해보건대학, 국내 첫 '무인항공기 드론 조종' 이색전공 눈길

[시사매거진] 울산 소재 춘해보건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창의인성융·복합센터에서 간호학사와 보건 관련 전공자들을 위한 드론이 대학혁신 과제로 선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후략시사매거진 바로가기 "[단독] 울산춘해보건대학, 국내 첫 '무인항공기 드론 조종' 이색전공 눈길"

[경상일보] 울산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아동 구강보건 교육영상 제작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치위생과 2학년 재학생은 지난 9월부터 지역사회 아동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울주군보건소와 연계하여 구강보건교육학(담당교수 김선일) 수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아동 7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울주군보건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실시하던 현장기반의 구강보건교육이 코로나19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으나 아동 구강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동영상 교육 자료를 제작 후 배포하였다.  총 5편의 구강보건교육 동영상은 융판과 막대인형, 손인형과 인형탈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하였다. 모든 영상에는 편집기능을 추가하여 시각적 효과를 높였고, 아동시기에 실천해야 할 구강건강관리방법을 재밌고 창의적으로 전달하였다. 특히 아동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불소의 효과, ∆치면열구전색의 필요성, ∆치아우식증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시기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제작된 구강보건교육 영상은 울주군 보건소의 아동구강건강사업을 위한 어린이집 방문교육 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 동영상은 치위생과의 구강보건교육실, 치위생실습실, 생애주기별예방치과실습실과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이러닝스튜디오에서 촬영하였고, 원격수업지원팀의 촬영장비세트를 지원받아 제작하였다.  치위생과 학과장 전은숙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유지를 위해 비대면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영상 교육매체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학회장 정민설 학생은 “팀별 동영상 제작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는것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사회 아동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교육영상을 제작한 것이 뿌듯하다.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많은 아이들이 영상을 보고 구강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는 울주군보건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아동뿐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상을 추가 제작하여 관내 중·고등학교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경상일보 바로가기 "울산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아동 구강보건 교육영상 제작"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아동 구강보건 교육영상 제작"데일리한국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아동 구강보건 교육 영상 제작"

[한국대학신문] 춘해보건대 교양교육지원센터, 기초교양교육 컨설팅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교양교육지원센터는 11월 17일(화) 오후 2시 도생관 202호실에서 기초교양교육 체제점검과 정립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 정체성에 부합하는 교육체계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은 박효식(전주비전대학교)단장, 정지언(동명대학교)위원, 홍정석(동서울대학교)위원, 안정희(대구과학대학교)위원 등 컨설팅단 4명과 최병철 교무입학처장, 김정주 교무입학부처장, 박윤희 교양교육지원센터장과 실무진 등 대학 측 관계자 5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지난 10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 제출한 교양교육 4개 영역, 10개 소영역, 32개 진단항목에 대한 사전진단보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교양교육과 교양교육 이수 비율, 교양교육 편성 방향, 보편성과 특수성의 통합방안, 교양교육의 질 관리 방안, 교양교육 운영과 지원조직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박윤희 센터장은 ‘춘해보건대학교 교양교육 현황과 이슈’를 발표하고 교양과목 체제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컨설팅을 요청했다. 컨설팅단은 역량중심 교육과정의 운영 및 질 관리가 우수하나, 향후 전공영역과 교양영역의 균형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실시한 컨설팅 결과는 4주 후 발표 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교양교육지원센터, 기초교양교육 컨설팅 실시"CNB뉴스 바로가기 "춘해보건대 교양교육지원센터, 기초교양교육 컨설팅 실시"